캐나다 국회의원 친구들도 감자탕을 좋아해~~ all rights reserved by Kenny Yang <왼쪽; 종씨라서 형님(?)으로 모시고 있는 대만계 양중심 의원, 오른쪽; 인도계로서 최초의 아시안계 크리스챤 하원의원이자 필자가 특별보좌관으로 돕고 있는 조 다니엘 캐-한 의원친선협 공동의장> 캐나다 국회의원들도 감자탕을 좋아해^^ 캐나다 .. 사진, Pictures 2012.02.09
'슬로우 데스-오리인형속에 들어 있는 무서운 화학물질'을 읽고 ‘슬로우 데스-고무오리인형속에 들어 있는 무서운 독성 화학물질’을 읽고... 일곱 가지 생활 속 화학물질에 숨겨진 비밀 양경춘(Kenny Yang) 주위에 평소 건강하던 분들이 갑자기 원인 모를 암으로 진단받고 투병 중이거나 심지어는 아직 한창 나이인데도 질병으로 유명을 달리하.. 단상, 수필 Essay 2012.01.09
한인 최대 밀집지역구 충센 렁 하원의원과 함께 유권자의 15%정도를 차지해 토론토 최대 한인 밀집지역인 노스욕의 '윌로데일' 선거구에서 지난해 5월 3선에 도전하던 자유당의 '마사 홀 핀들리'현역여성의원을 아슬아슬하게 1,000여표차로 제치고 금배지를 단 대만/중국계 'Chungsen Leung(양중심)' 캐나다 집권 보수당 하원의원과 함께... 흑.. 사진, Pictures 2012.01.03
코코는 왜 눈을 먹나? 1살반 코코는 임신중절 수술 후 회복 중... 모처럼 년말에 토론토에 두번째 눈이 내려 뒷마당에서 눈 맛을 즐기고 있다~~ 사진, Pictures 2011.12.30
캐나다 종교자유국 신설에 바란다 <칼럼> 캐나다 ‘종교보호국’ 창설에 바란다 양경춘 (Kenny Yang) “나는 꿈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어떠한 차별 없이 인간으로서의 존귀함을 누리며 조화롭게 사는 것입니다. 특히 파키스탄 내 소수민족과 크리스천들이 동등한 권리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테러리스트가 .. 시사,이슈 News, Issue 2011.11.23
캐나다 동포들, 한국-캐나다 자유무역협정에 높은 관심 캐-한 의원친선협회 정기총회 후 열린 대사관 주최 리셉션에 참석한 한인상공회의소 임원들과 LG전자 CFO 등이 이 날 공동회장으로 취임한 조 다니엘 의원(왼쪽5번째)을 만나 향 후 한-캐 FTA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오타와) '캐나다한국인'이 10월 14일자 <편집인칼럼>.. 시사,이슈 News, Issue 2011.11.03
단풍과 낙엽 토론토 근교 알공퀸 공원의 단풍 이번 주 계속 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 이제 아침 저녁으로 영상10도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우리 동네에도 지천에 널린 단풍나무들이 울긋불긋 변해 조석으로 산책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모처럼 시간을 내 알공퀸 파크의 아름다운 단풍을 보려고 웹.. 시사,이슈 News, Issue 2011.10.23
선거는 끝났다, 승자와 패자 모두 감사하자 <편집인 칼럼> 승자와 패자 모두 감사의 섭리를 배우자 양경춘(Kenny Yang) '캐나다한국인'편집인 그 치열하던 캐나다 온타리오주 선거전쟁이 지난 목요일 저녁 개표를 마지막으로 종결됐다. 맥귄티 주수상이 이끄는 자유당은 37.6%의 지지로3연속 집권에는 성공했다. 그러나 70석의 거대여당에서 과반.. 시사,이슈 News, Issue 2011.10.14
‘한-캐 FTA 촉구 서명운동’ 시작하자 <편집인 칼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고전하고 있는 캐나다 한인경제에 호재가 될 것 사진: 양경춘(Kenny Yang)편집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이 12일 미국 상-하원에서 모두 통과됐다. 양국이 공식 서명한 지 4년 3개월 만에 미국측에서 먼저 비준절차를 마친 것이다. 한국개발.. 시사,이슈 News, Issue 2011.10.14
달리며 생각하며..."포기하지 않는 자세" -손기정과 테리 폭스- <편집인 칼럼> 달리며 생각하며..."포기하지 않는 자세" 베를린 올림픽 시상대에 선 손기정 선수와 남승룡 선수 테리 폭스 편집인 양경춘(Kenny Yang) wildinwind@hanmail.net 저녁식사 후 애완견 코코와 함께 1시간여 뛰고 들어와 컴퓨터를 켜니 한국에 있는 친구 K로부터 한 통의 이메일이 와 .. 단상, 수필 Essay 201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