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물 Korean Canadian Life ^^

캐나다 온타리오주정부는 2011년부터 초등학교 4학년부터 ‘돈 관리 기술’을 가르치기로 했다. 캐슬린 윈 교육부장관은 2일 “무분별한 지출로 작금의 세계적인 신용위기가 발생했다. 2011년부터 4학년 커리큘럼에 ‘금융’ 과목을 추가, 현명한 돈 관리 방법을 가르치겠다”고 밝혔다. 윈 장관은 “기..

식지 않는 캐나다 유학 열풍 "영어전쟁서 살아 남으려면… 롯데호텔 박람회장에 학부모 수천명 북적...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 안. ‘캐나다 유학·연수 박람회’가 이틀째 열리고 있는 260평 크기의 박람회장에는 학부모와 학생이 발디딜 틈 없이 빼곡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

토론토 지역 초,중,고 유학비용에 대하여… 자녀의 유학을 결정하면서 부모님들은 제일 먼저 유학비용을 따져보게 된다. 각자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정리해 보면, 1, 학비(수업료) 캐나다 온타리오(광역 토론토지역 포함) 주의 공립학교의 경우에 대략 년간 C$11,000- C$13,000 정도임. 준사립은 C$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