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물 Korean Canadian Life ^^

[코코 365]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그녀와 함께 토론토 북부 단풍 드라이브 중 ^^

8개월 된 개구장이 골든 리트리버, 코코

눈내리는 2011년 새해 1월15일(토)낮 캐나다 토론토 북쪽 쏜힐의 주택가 뒷마당에서 코를 눈밭에 박고 눈을 실컷 먹다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포즈~~ 실컷 눈밭을 뒹굴고 눈을 먹고 나서 거실로 들여와 발을 씻기고 나서

지난달 (5월) 중순경 토론토 한국식품점에서 고추, 깻잎, 파, 상추등 모종을 사다 잔디밭 귀퉁이를 잘라내고 심어 놓았답니다. 퇴근후와 주말에 열심히 물주고 비료주고 정성을 들였더니 드디어 고대하던 고추가 열렸습니다 ^^ 이민 13년 역사상 첨으로 직접 모국야채를 재배해 시식할 수 있게 되었군요..

광활한 캐나다엔 유난히 호수가 많다. 25만갠지, 35만갠지 하여튼 가는데마다 크고작은 호수로 이루어진 나라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연환경과 기후가 국민들의 스포츠.레져종목을 좌우하는듯..... 농구, 야구, 골프등 전통적인 스포츠는 물론 최근 유럽과 아시아로 부터 이민자의 증가로 축구등도 활..

사진: 9m 길이의 산갈치(Oarfish) 사진: 3m 길이의 산갈치(2009.2월) 오랫만에 3m 길이의 산갈치가 2009.2월 영국에서 잡혔다고... LONDON (AFP) - A three-metre long oarfish was discovered by a member of the public in Tynemouth on Tuesday. The perfectly-preserved oarfish, the longest species of bony fish, would be taken to a nearby aquarium where scientists will t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