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에 제이슨 케니 캐나다 시민권, 이민 및 복합문화부장관(Hon. Jason Kenney, Minister of Citizenship, Immigration and Multiculturalism)과 왼쪽에 피터 켄트 캐나다 환경부 장관(Hon. Peter Kent, Minister of Environment).
봄철 토론토 한인사회 최대행사인 단오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회기중인데도 불구하고 오타와서 날아온 제이슨 케니 장관과 피터 켄트 장관은 토론토 지역 한인사회에 잘 알려져 있다. 기념촬영에서 케니장관의 제의로 가운데 서게 된 케니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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