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맥도날드를 못들어오게 막고있는 나라...
그러나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생기게 마련....
캄보디아의수도 프놈펜에 최근 개설된
자국기술로 만든 햄버거집 모습.
"럭키 버거"라는 자기들 브랜드로 맥도널드 닮은
햄버거를 팔고있는데...
맥도널드와 비슷한 US$2 정도로 근로자 하루수입이
US $1-$2 정도니 현지물가로는 굉장히 비싼편,
맛도 진짜 맥도널드 햄버거와 구별하기 힘들정도....
다른 지역에 분점이 생길 정도로 장사가 아주 잘되고
있었다.
주로 캄보디아에 진출한 서방기업들의 주재원 가족과
외국인들이 애용하고 있으며 맛도 서구식과 비슷...
이 햄버거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는 한창 경제개발에 열을
올리는 캄보디아에서 정부가 계속 서구 먹거리기업의
캄보디아 진입문호를 막아주고 있는 한 대박의 조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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