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공퀸 공원까지 장장 왕복 6시간의 운전으로 "신"은 좀 지쳐도
"심"은 대자연의 멋있는 정취에 흠뻑 젖어 스트레스가 소멸되는
9월의 마지막 토욜 이었죠~~
올해 이상 고온으로 가을이 늦어지나?
본격적인 캐나다 메이플 단풍철은 다음주가 될듯~~
오늘 오후 3시 현재 약 25-30%밖에 물들지 않은듯... 엊그제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 공원관리 인터넷 사이트에서 활성화된 지역은 국지적으로 80%라고 그랬는데?
하여튼 즐건 하루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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