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미국대학의 한 심리학 교수가 스트레스 해결법을 가르치려 강의실에 들어왔다.
교수가 한 손에 물이 들어있는 물컵을 들자, 학생들은
“컵에 물이 반 밖에 없네, 또는 반이나 차있네”라는 질문을 하겠지 라고 생각했다.
“이 물컵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요?”라고 물었다.
학생들의 답은 250~500g 사이로 나타났다.
...
교수는 이렇게 결론지었다.
"물의 실제 무게(절대값)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 물컵을 얼마나 오랫동안 들고 있느냐입니다.
만약, 물컵을 1분 동안 들고 있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러나, 물컵을 1시간 동안 들고 있다면 팔이 저려오고 아파올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물컵을 하루종일 들고 있었다면 팔의 감각이 없고 제 팔은 마비될 것입니다.
각각 물컵을 들고 있는 시간이 다르지만 물의 실제 무게(절대값)은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
조금 더 생각하면 할수록 문제가 되고 머리가 아파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생각한다면 당신은 마비됨을 느끼며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교수가 한 손에 물이 들어있는 물컵을 들자, 학생들은
“컵에 물이 반 밖에 없네, 또는 반이나 차있네”라는 질문을 하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교수는 학생들의 예상을 뛰어넘으며, 웃는 얼굴로
“이 물컵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요?”라고 물었다.
학생들의 답은 250~500g 사이로 나타났다.
...
교수는 이렇게 결론지었다.
"물의 실제 무게(절대값)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 물컵을 얼마나 오랫동안 들고 있느냐입니다.
만약, 물컵을 1분 동안 들고 있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러나, 물컵을 1시간 동안 들고 있다면 팔이 저려오고 아파올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물컵을 하루종일 들고 있었다면 팔의 감각이 없고 제 팔은 마비될 것입니다.
각각 물컵을 들고 있는 시간이 다르지만 물의 실제 무게(절대값)은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
살아가면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걱정은 물컵에 들어 있는 물과 같습니다.
내게 닥쳐온 스트레스를 잠깐동안 생각하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조금 더 생각하면 할수록 문제가 되고 머리가 아파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생각한다면 당신은 마비됨을 느끼며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린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성경에 "걱정하지 말라" or "염려하지 말라"는 귀절이 365번 나온다고 합니다. 매일 매일 걱정하지 말라는 창조주 하나님의 메세지라고 했더니 어떤 분은 그러면
"366일 있는 윤년에는 어떻게 하죠?"라며 걱정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살아 가면서 스트레스와 걱정은 다~~ 잊으시고
이 말은 꼬~~옥 잊지 마세요.
“물컵 내려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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