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를 사랑할 50가지 이유 중 하나로 ‘피겨퀸’ 김연아가 꼽혔다.
월간 토론토라이프(Toronto Life)는 이번 6월호에서 ' 지금 토론토를 사랑할
50가지 이유(50 Reasons to Love Toronto Now)’ 특집을 마련하고 그 17번째
이유를 한국의 최고 스타 중 한 사람이 노스욕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선정했다.
이 잡지는 김연아 선수가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함께 훈련하기 위해 4년 전
이 잡지는 김연아 선수가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함께 훈련하기 위해 4년 전
모친과 함께 토론토에 왔고, 노스욕의 명소인 ‘토론토 크리켓,스케이팅&컬링클럽’
에서 하루 6시간씩 주 6일에 걸쳐 맹훈련을 해왔다고 보도했다.
'시사,이슈 News, 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로 이민가고파... 선진24개국 국민의 과반수 (0) | 2010.06.24 |
---|---|
캐나다 최초 한식 대축제<동영상> (0) | 2010.06.01 |
캐나다 연방하원의원 후보 선거캠페인 모임 취재기 (0) | 2010.03.29 |
하루 커피한잔으로 뇌졸증 예방~~ (0) | 2010.02.27 |
캐나다서 높아지는 코리아의 위상 (0) | 2010.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