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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신계륜, 그리고 배드민턴
kenny Yang
2008. 9. 20. 23:24
전 서울시 부시장과 3선의원을 거쳐 현재는 민주당 원외당무위원, 생체협 전국배드민턴연합회 고문이자 "더신씨네" 명예회장으로 있는 신계륜님이 토론토 고교에 유학중인 둘째아들도 보고 새로운 도시정책을 연구하기위해 들렀다.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신 고문 얘기로는 한국에서는 한번도 이겨본적이 없다고 겸손해 했는데....
여기서는 동포동호인들 수준이 낮은편이라 오늘 저녁 5승 2패로 좋은 실력을 보여 주었다.토론토 급수로는A조가 되는겁니다 ㅎㅎ
사진: 앞줄 중앙에 케니 양 재캐나다한인배드민턴협회 회장과 오른편옆 빨간티의 신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