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해~" "사모님~" 로봇이 편안히모십니다!!
운전수 없는DARPA Urban Challenge 자동차를 선보이고 있다.
로봇이 편안히모십니다 ---- 하이텍이 운전하는 자동차
컴퓨터와 레이져 센서가 장착된 하이텍 유령에의하여 운전되는 차가 11월 미국에서 열리는 다른 로봇카들과의 경기에 출전을 앞두고 수요일 런던에서 첫 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Passat 2.0 TDI 는 전방에 사람의 눈과 같이 두개와 후방에 한개등 세개의 레이져 센서로 도로 상황과 건물, 다른 차량과 보행자등을 200미터 이상까지 관찰 하며 주행한다.
독일의Ibeo Automobile Sensor Company 가 개발한Humburg 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내장된 컴퓨터 정보에 따라 인식하고 행동한다.
이 자동차는 11월 제 3회 년례DARPA(미국 방위응용연구기획단) Urban Challenge에서 다른 운전수 없는 자동차들과 60마일( 108 킬로미터) 이 넘는 코스에서 시합할 예정이다.
Ibeo사의 CEO 인 Ulich Lages 씨는 “ 대기업들과는 달리 많은 예산이 없고 상대적으로 작은 팀이지만 우리가 DARPA 2007에서 승리할 절호의기회를 갖고 있다고 믿는다”
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혁신적인 레이져 기술은 특별히 목표물과 환경탐지 분야에서 다른 예상 경쟁사들을 수년정도 앞서게 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내년에 소량생산에 들어가야 하므로LUX로 명명된 이 폭스바겐 개량형은 외관상 양산표준모델과 똑같아 보이며 이 회사는 자기들의 기술이 양산되고 있는 기존차에
사용 되어질 수 도 있기를 바라고 있다.
지난 2월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과학자들은 2030년 경에는 로봇이 운전하는 자동차들이 인간을 모시고(?) 다닐 수 있을것이라고 예측 한 바 있다.
출처: 야후캐나다
번역,편집: 블랙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