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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해~" "사모님~" 로봇이 편안히모십니다!!

kenny Yang 2007. 4. 15.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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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UX 마케팅  카렌 팁코터 부장이 런던의 과학 박물관에서

                  운전수 없는DARPA  Urban Challenge  자동차를 선보이고 있다.

 

로봇이 편안히모십니다 ---- 하이텍이 운전하는 자동차

 

컴퓨터와 레이져 센서가 장착된 하이텍 유령에의하여 운전되는 차가 11 미국에서 열리는 다른 로봇카들과의 경기에 출전을 앞두고 수요일 런던에서 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Passat 2.0 TDI 전방에 사람의 눈과 같이 두개와 후방에 한개등 세개의 레이져 센서로 도로 상황과 건물, 다른 차량과 보행자등을 200미터 이상까지 관찰 하며 주행한다.

 

독일의Ibeo Automobile Sensor Company 개발한Humburg 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내장된 컴퓨터 정보에 따라 인식하고 행동한다.

 

자동차는 11 3 년례DARPA(미국 방위응용연구기획단) Urban Challenge에서 다른 운전수 없는 자동차들과 60마일( 108 킬로미터) 넘는 코스에서 시합할 예정이다.

 

Ibeo사의 CEO Ulich Lages 씨는 대기업들과는 달리 많은 예산이 없고 상대적으로 작은 팀이지만 우리가 DARPA 2007에서 승리할 절호의기회를 갖고 있다고 믿는다

말했다.

그는우리의 혁신적인 레이져 기술은 특별히 목표물과 환경탐지 분야에서 다른 예상 경쟁사들을 수년정도 앞서게 하고 있다 덧붙였다.

 

내년에 소량생산에 들어가야 하므로LUX 명명된 폭스바겐 개량형은 외관상 양산표준모델과  똑같아 보이며 회사는 자기들의 기술이 양산되고 있는 기존차에

사용 되어질 있기를 바라고 있다.

 

지난 2월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과학자들은 2030 경에는 로봇이 운전하는 자동차들이 인간을 모시고(?) 다닐 있을것이라고 예측 있다.

 

 

출처: 야후캐나다

번역,편집: 블랙울프